윤박 예비 신부=모델 김수빈, 9월 2일 결혼식
2023. 05.03(수) 16:07
김수빈 SNS
김수빈 SNS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윤박의 예비 신부가 모델 김수빈으로 밝혀졌다.

3일 윤박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자필 편지를 게재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에 윤박의 예비 신부에게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김수빈 소속사 케이플러스 측은 김수빈이 윤박과 결혼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김수빈은 1993년생으로, 1987년생 윤박과 6살 차이다. 현재 패션모델로 활동 중이다.

윤박은 직접 손편지를 적어 김수빈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제가 조심스레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올가을 사랑하는 연인과 평생 함께할 것을 약속했고, 이 소식을 여러분께 전해드리기 위해서다"라며 "함께하는 시간 동안 저에게 많은 사랑과 믿음을 주었으며, 서로가 느끼는 행복과 안정감이 지금의 이 순간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윤박은 "좋은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저희의 앞날을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배우로서 앞으로도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약속 드리겠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9월 2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김수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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