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진 "설렘과 기대 안고 작업할 수 있는 배우 되고파"(뉴스룸)
2023. 05.22(월) 10:01
뉴스룸, 조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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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2연속 백상예술대상 조연상 수상의 쾌거를 이룬 배우 조우진이 앞으로의 목표를 들려줬다.

2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의 인터뷰 코너에서는 배우 조우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조우진은 지난달 28일 개최된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수리남'으로 TV부문 남자 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해 영화 '킹메이커'로 영화부문 남자 조연상을 수상한 뒤 2년 연속 조연상을 품에 안은 것.

조우진은 "지난해 상을 받을 때 '큰일 났다'는 소감을 밝힌 적 있는데, 이번엔 '더 큰일 났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유쾌하게 수상 소회를 전하면서 "보람을 느끼기도 했지만, 그만큼 기대감이 더 보태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몇몇 분들은 '기분 되게 안 좋아 보이더라'라고 하시기도 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금 들떠 보일까 봐 차분하게 수상소감을 밝혔다. '최대한 감사 인사를 드리고 내려와야 되겠다'라는 생각으로 무대에 올랐다"라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앞으로의 꿈을 묻는 질문에 대해선 "계속 신나고 설렜으면 좋겠다. 주변의 응원과 격려를 잘 받아 또 새롭고 과감한 도전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설렘과 기대를 계속해 안고 작업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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