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박명수, '경계경보 오발령' 정부에 일침 "신경 써주길"
2023. 05.31(수) 13:35
박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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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코미디언 박명수가 경계경보 오발령 사태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한희준, 가비와 함께 '빽가비의 소신발언'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박명수는 "PD를 비롯해 작가, 게스트들까지 잠을 제대로 못 잔 것 같다"라며 같은 날 오전 발생한 경계경보 재난문자 오발령 사태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박명수는 "재난 문자는 위험하니까 울렸을 거다. 다만 국민들이 힘들어하니까 정부가 각별히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다"고 일침을 가했다.

앞서 오전 6시 32분, 서울시는 서울 지역에 경계경보가 발령됐음을 알리며 "국민 여러분께서는 대피할 준비를 하시고, 어린이와 노약자가 우선 대피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하지만 20분 뒤 행정안전부는 "오전 6시 41분 서울특별시에서 발령한 경계경보는 오발령 사항임을 알려드린다"라고 알리며 정정 문자를 전송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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