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이지연 아나운서→차서원·엄현경, 핑크빛 연예계 [이슈&톡]
2023. 06.07(수) 16:30
이상호 김자연
이상호 김자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연이어 결혼 소식을 전하는 스타들에 연예계가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지난 5일 코미디언 이상호와 걸그룹 출신 피트니스 모델이자 가수 김자연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오는 9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상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웨딩화보도 공개했다. 두 사람은 4년 열애 끝에 결혼, 재치 넘치는 포즈가 돋보이는 결혼 사진으로 인생 2막을 알렸다.

이상호는 지난 2006년 쌍둥이 동생 이상민과 함께 KBS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KBS 트로트 오디션 '트롯전국체전'에서 최종 6위를 차지하는 등 가수로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김지연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출신으로, 2017년 그룹 원엔비로 데뷔했으나 그룹 해체 후 솔로 가수로 활동했다. 현재는 피트니스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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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서원 엄현경

같은 날 배우 차서원 엄현경의 결혼 소식도 전해졌다. 두 사람은 결혼을 전재로 연애를 이어오던 중 아이가 생기게 됐다며 혼전임신설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두 사람은 5살 연상연하 부부로, tvN '청일전자 미쓰리', MBC ' 두 번째 남편'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현재 차서원이 군 복무에 임하고 있는 만큼 그가 전역한 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차서원은 결혼 발표 이후 자필 편지를 적어 직접 심경을 전했다. 엄현경에 대해 "저에게 좋은 연인이자 인생의 동반자가 생겼다. 저에게 늘 웃음을 주는 그래서 저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라 저도 그 분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좋은 호감으로 만남을 시작해 이제는 결혼까지 생각하게 됐다"라고 밝혔고,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배우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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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아나운서

7일에는 KBS 아나운서 이지연이 결혼 발표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지연 아나운서는 SNS를 통해 웨딩화보와 함께 "결혼합니다. 마음에 들고, 마음이 맞고,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이제 더 가까이에서 서로 응원하고 다독이며 함께 삶을 꾸려가려고 합니다"라는 글을 적었다.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이지연 아나운서의 웨딩드레스 차림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지연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KBS 37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영화가 좋다' 'KBS 뉴스광장' '위기탈출 넘버원' '2TV 생생정보' 등 시사 교양을 넘나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고, 현재 KBS 쿨FM '상쾌한 아침'과 KBS2 '해 볼만한 아침 M&W'를 진행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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