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나타났다' 안재현, '진짜'에게 진짜 인사 [TV온에어]
2023. 06.26(월) 06:50
KBS2 진짜가 나타났다
KBS2 진짜가 나타났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진짜가 나타났다'에서 안재현이 ;진짜;와 첫 인사를 했다.

25일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극본 조정주·연출 한준서) 28회에서는 오연두(백진희)가 공태경(안재현)과 헤어질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연두는 공태경과 헤어질 준비를 차근차근 해나갔다. 그러면서 혼자 키워야 할 아이 진짜에게 미안한 마음을 담아 자꾸 혼잣말 했다.

공태경은 그런 오연두의 모습을 가만히 지켜봤다. 그러던 중, 하루는 오연두의 방에 직접 들어가 자신도 아이에게 말을 걸기 시작했다.

공태경은 아이에게 인사하며 "너무 쉽게 네 아빠라고 거짓말 했는데 정작 널 떠올려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고, "나도 이제 조금씩 너에 대해 궁금해진다. 엄마를 닮았어?"라며 많은 것을 물어봤고, "나에 대해서도 알려줄게. 우리 천천히 친해지자"라고 말했다.

앞서 오연두는 아이에게 공태경을 만나지 못하게 될 것에 대해 미리 사과하고 공태경이 이런 혼잣말을 엿들은 상황. 공태경은 미래를 약속하며 이런 말을 했던 것이다. 오연두는 감동해 눈물을 보였고, 공태경은 "진짜야. 엄마 또 운다. 우리 무슨 일이 있어도 엄마 울리지 말자"라고 말하며 오연두의 배를 포옹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안재현 | 진짜가 나타났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