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도경수 "무서웠던 김용화 감독, '더 문' 촬영하며 친해졌다"
2023. 07.19(수) 12:37
최화정의 파워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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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최파타’ 도경수가 김용화 감독에 대해 이야기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영화 ‘더 문’(감독 김용화)의 김용화 감독과 그룹 엑소 겸 배우 도경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용화 감독이 연출하고 도경수가 주연인 '더 문'은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도경수)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설경구)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김용화 감독과 도경수는 ‘신과 함께’ 시리즈 이후 ‘더 문’으로 재회하게 됐다.

이날 도경수는 홀로 달에 고립된 선우를 연기한 탓에 다른 선배 배우들과 현장에서 만날 일이 별로 없었다고 했다.

이어 도경수는 “외롭다고 이야기는 했지만 저에게는 감독님이 계셨다. 다른 선배 분들이랑 연기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어쩔 수 없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도경수는 “’신과 함께’ 찍을 때는 감독님이 어려웠고, 무서웠지만 이번에 촬영하면서 감독님이랑 교류를 많이 했다. 정말 많이 친해졌다. 너무 편하게 해주셨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도경수는 “오히려 힘들었던 건 우주복 때문에 화장실 가기가 어려워 수분 섭취를 조절해야했던 거다”라고 덧붙였다.

김용화 감독이 연출하고 도경수가 주연인 ‘더 문’은 8월 2일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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