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리·제로베이스원 성한빈, 드라마 OST서 입 맞춘다
2023. 08.29(화) 07:34
조유리,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조유리,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올라운더’ 조유리와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성한빈이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조유리와 제로베이스원E의 성한빈은 29일 저녁 6시 공개되는 tvN 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의 다섯 번째 OST ‘럽 럽 럽(Luv Luv Luv)’를 가창한다.

‘럽 럽 럽’는 연인의 설레는 마음을 귀엽게 표현한 미디엄 템포의 듀엣곡이다. 조유리의 허스키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음색과 성한빈의 부드럽고 깊은 중저음이 어우러진 하모니로 설렘이 몽글몽글 피어오르는 러브송이 완성됐다.

조유리는 지난 9일 두 번째 미니 앨범 ‘러브 올(LOVE ALL)’을 발표하고,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과 음악으로 믿고 듣는 ‘올라운더’의 역량을 입증했다. 사랑하는 ‘너’를 향해 다가가겠다는 마음을 담은 ‘직진 고백송’인 하이브리드 댄스 팝 장르의 타이틀곡 ‘택시(TAXI)’로 음악방송 정상에 오른 것은 물론, ‘직진 댄스’로 다수의 아티스트들과 챌린지를 진행하며 듣고 보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성한빈이 속한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1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데뷔 37일 만에 첫 번째 팬콘서트 ‘2023 제로베이스원 팬-콘(2023 ZEROBASEONE FAN-CON)’을 성황리에 개최해, 1만8000여 명의 관객과 소통했다. 이어 이들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LA 소재 크립토닷컴 아레나(Crypto.com Arena)와 (LA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케이콘 LA 2023(KCON LA 2023)’에 참석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미국에서 첫 무대를 선사했다.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11월, 데뷔 앨범 이후 약 4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을 예고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소용없어 거짓말’은 거짓말이 들리는 능력을 가진 라이어 헌터 목솔희와, 베일에 싸인 천재 작곡가 김도하가 만나 펼쳐지는 거짓말 무장해제, 설렘 가득 로맨틱 코미디로 매주 월, 화요일 8시 5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출처=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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