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풍자 "이국주·김민경·이수지, 말라깽이"
2023. 09.02(토) 20:12
tvN 놀라운 토요일, 놀토,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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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놀라운 토요일'에서 풍자가 거침없는 멘트로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했다.

2일 저녁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풍자 이국주 신기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국주는 풍자에 대해 "이 바닥에 풍자가 들어오면서 내 캐릭터가 애매해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통통한 언니들'이라는 콘셉트를 위협하고 있다는 것.

이국주는 "원래도 입담이 좋은 친구인데 어느 순간부터 코미디언인 것처럼 웃긴다. 그래서 안 움직이던 신기루가 춤을 추고 움직이더라"라고 풍자를 칭찬했고, 신기루는 "쫓기니까"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더했다. 풍자는 이국주 김민경 이수지 등 그간 통통한 캐릭터로 인기를 얻었던 코미디언들을 언급하며 "말라깽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풍자는 자신의 좌우에 앉은 신기루, 이국주를 향해 "여기 벌써부터 땀냄새 난다"라며 폭탄 발언을 했다. 에어컨 바람이 잘 가지 않은 탓. 이에 신동엽과 박나래가 "그쪽 자리 좀 덥다"라며 수습에 나섰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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