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4' 소라 "전 남편에겐 내가 이혼의 '빌런'일수도" [TV나우]
2023. 09.24(일)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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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돌싱글즈4' 톰과 소라가 '찌릿찌릿 데이트'를 즐기며 전 배우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24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 시즌4'(이하 '돌싱글즈4')에선 미국에서 새로운 사랑을 찾는 돌싱 남녀들의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톰과 소라는 마지막 1 대 1 '찌릿찌릿 데이트' 시간을 가지게 됐다. 소라는 "아이 얘기를 하면서 마음이 아팠다. 반나절이 몇 시간인지 정의가 안되어있는 게 슬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톰은 "맞다. 뭘 할 수가 없다. 그냥 밥먹이면 아이들은 집에 가야 한다. 같이 잘 수도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톰은 "아이들이랑 누워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를 지켜보던 MC 이지혜도 "맞다. 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다"라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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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찌릿찌릿 데이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스피드 보트를 비롯해 수상레저를 즐겼다. 바다 위 정글을 가로지르며 보트를 운전하던 톰은 소라와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였다.

보트가 바다 가운데에 멈추자, 스노클링 시간을 즐긴 두 사람은 담담하게 "전 배우자가 왜 그랬을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소라는 "제 입장에선 남편이 이혼의 빌런이지만, 그 사람입장에선 내가 빌런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돌싱글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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