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브리트니 스피어스, '흉기 댄스' 등 또 기이 행동 [TD할리웃]
2023. 09.27(수)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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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이혼 위기에 처한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가 기이한 행동으로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이 날카로운 검(劍)을 들고 춤을 추는 영상을 게재했다. 검무 등 춤에 활용되는 검은 춤을 추는 이가 다치지 않도록 제작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브리트니는 실제 부엌에서 쓰는 것으로 보이는 도구를 양 손에 들고 춤을 춘 것으로 보인다.

영상에서 브리트니는 도트 크롭 탑과 흰색 비키니 하의를 입고 춤을 추며 "오늘 부엌에서 칼로 장난을 하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양손에 검을 든 브리트니의 모습이 위험하고 아찔하다. 매번 춤 영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호흡해 온 그지만 이번 영상은 위험 수위가 높아 팬들의 걱정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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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의 부상은 해당 영상이 공개된 후 단 하루 만에 발견됐다. 팔은 흰색 붕대로 감겨 있고 허벅지에도 상처가 남았다.

팬들의 걱정은 물론 '부적절한 영상'이라는 비판적 댓글이 쏟아지자 브리티는 "진짜 칼이 아니니 걱정하지 마세요"라며 영상 캡션을 업데이트 했지만 해명에도 불구, 영상을 본 대부분의 이들은 실제 칼로 보인다며 브리티니의 정신 건강을 걱정하고 있다.

지난달 브리티니는 12살 연하 남편과 이혼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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