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덤블도어 役 마이클 갬본, 폐렴으로 사망 '향년 82세' [TD할리웃]
2023. 09.28(목) 21:44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알버스 덤블도어 교장 역을 맡은 배우 마이클 갬본이 별세했다. 향년 82세.

28일(한국시간) 미국 페이지 식스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마이클 갬본의 가족은 "마이클이 폐렴으로 82세의 나이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라고 발표했다.

유족은 "고통스러운 시기에 우리의 사생활을 존중해 주고 사랑과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1940년 아일랜드의 더블린에서 태어난 마이클 갬본은, 1963년 더블린의 극단에서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1980년 연극 '갈릴레오'에 출연하면서 세상에 이름을 알렸다.

마이클 갬본은 세상을 떠난 리처드 해리스를 대신해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부터 출연하며 해리포터 시리즈 8편 중 6편에서 알버스 덤블도어 역을 맡아 젊은 관객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페이지식스 캡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인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덤블도어 | 해리포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