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화점 돈 부국제, 남은 일정은? [28th BIFF 중간결산]
2023. 10.09(월) 08:00
부산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제28회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에도 명실상부 아시아 최대 영화제임을 입증하며 뜨거운 축제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배우 송중기 주윤발 판빙빙 송중기 스티븐연 존조 등 전세계 영화인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남은 기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관객과의 소통을 이어나간다.

지난 4일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레드 카펫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성대한 축제의 막을 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9일) 절반을 돌았다. 남은 기간 동안에도 부산을 찾은 영화 팬들은 다양한 즐길 거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커뮤니티비프 폐막 축제 '남포피날레'

'커비로드'는 영화, 관광, 부산 원도심을 연계한 체험 행사다. 야외 상영과 공연, 각종 체험, 게스트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남포동 비프광장에서 선보였다. 올해는 9일 저녁 6시 30분 커뮤니티비프 폐막 축제 '남포피날레'가 첫선을 보인다. 부산 스트리트댄서팀 에이치(team H)와 기타리스트 겸 배우 장하은의 야외 공연, 영화퀴즈대회, 각종 시상식과 콘테스트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마스터 클래스 '하라 카즈오: 진격의 다큐멘터리스트'

9일 오후 4시 KNN 시어터에서 일본 하라 카즈오 감독이 참석하는 마스터 클래스가 진행된다. 하라 카즈오 감독은 '극사적 에로스'(1974), '천황의 군대는 진군한다'(1987), '센난 석면 피해 배상소송'(2017) 등으로 국제적으로 알려진 일본의 전설적인 다큐멘터리스트다. 하라 카즈오 감독은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자신의 다큐멘터리 관점과 작품세계에 관해 강연하고 관객과의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스페셜 토크 '악은 존지하지 않는다' 하마구치 류스케X남다은

일본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이 신작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은 10일 오후 5시 30분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상영 직후 관객과 만나 스페셜 토크를 진행,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13일 폐막 당일 10시 KNN시어터에서는 폐막작 '영화의 황제' 기자회견이 진행된다. 이후 11시 결산 기자회견이 진행될 예정이다. 10일 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폐막식은 이날 오후 5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진행된다. 사회는 배우 홍경과 고민시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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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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