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오아시스 노엘 갤러거, '뉴스룸' 출격
2023. 11.30(목) 11:36
노엘 갤러거
노엘 갤러거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영국 밴드 오아시스 출신 노엘 갤러거가 JTBC '뉴스룸'에 출격한다.

30일 티브이데일리 취재 결과 노엘 갤러거는 최근 JTBC 사옥에서 진행된 '뉴스룸' 녹화에 참여해 앵커와 대화를 나눴다.

녹화에서 노엘 갤러거는 내한 공연과 한국 팬들에 대한 소감을 전한 것으로 알려진다. 또 축구 사랑으로 유명한 그답게 축구에 대한 이아기도 털어 놓았다는 후문이다. 노엘 갤러거의 출연이 담긴 방송은 12월 3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1991년 결성된 오아시스는 발표한 정규 앨범 7장 모두 영국 차트 1위에 올리고 세계적으로 9000만장 이상 판매하며 브릿팝 부흥기를 이끌었다. 노엘 갤러거는 2009년 오아시스 해체 이후 하이 플라잉 버즈라는 이름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지난 27일 저녁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노엘 갤러거 하이 플라잉 버즈'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 전반은 하이 플라잉 버즈의 노래, 후반과 앙코르 무대는 오아시스의 노래로 꾸며졌다. 첫 곡 ‘프리티보이’부터 노엘 갤러거와 함께 노래하기 시작한 관객들은 노래가 끝나자 "노엘"을 연호하며 반겼다.

공연 내내 노엘 갤러거는 긴 인사말을 전하는 대신 무대 중간 중간 팬들과 가벼운 대화를 이어 나갔다. "사랑한다"고 외치는 팬에게 "정말인가, 얼마나 사랑하나" 묻더니 "내가 더 많이 사랑한다”고 답했고, “사랑하는 걸 이미 알고 있지만 계속 외쳐 달라"며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본부엔터테인먼트, 라이브네이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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