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유재석, 박진영과 '나 홀로' 신경전 "영케이 우리가 키워"
2023. 12.02(토) 18:46
MBC 놀면 뭐하니, 유재석 영케이
MBC 놀면 뭐하니, 유재석 영케이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박진영과 '나 홀로' 신경전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2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JS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모여 안무 시안을 확인하는 모습 등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최근 'JS엔터' 프로젝트 합류 이후 화제 몰이를 하고 있는 데이식스 영케이에 대해 이야기했다. 유재석은 영케이의 실제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수장인 박진영을 언급하며 "JYP가 뿌듯해하더라"고 말했다.

영케이는 "(박진영이) 제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게스트로 나왔다. 본인 신곡을 홍보하기 위해 나왔는데 오히려 제 홍보를 하다가 가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박진영을 '와이피 형'이라고 지칭하며 "아무 생각 없이 기사를 검색했다가 영케이가 대문짝만하게 기사가 나서 깜짝 놀랐다더라"고 말했고, 주우재는 "와이피 형도 확 잘 되니까 칭찬하는 스타일이네"라고 깐족댔다.

유재석은 "영케이는 JYP 형이 발굴했지만 우리가 키우고 있다. 이건 알아야 한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더했다. 이후 JS엔터 멤버들은 영케이 찬스로 실제 JYP엔터테인먼트 사옥을 방문해 사옥 투어에 나섰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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