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돌싱글즈4' 하림과 '나는 SOLO'(나는 솔로) 16기 상철이 만난다.

MBN '돌싱글즈 시즌4' 출연자 하림, SBS플러스 '나는 SOLO' 출연진 16기 상철이 일명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합체 방송'을 시도한다.

이들은 각자 채널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기대를 당부했다. 오는 6일 오전 10시 이 스트리밍이 진행된다고.

방송사와 관계 없는 두 사람의 합작품으로, 이에 관한 문의는 DM으로 받는다는 입장이다.

만남 배경에는 미국 내 같은 지역에 거주하는 두 사람의 공통 코드가 통한 것으로 보인다. 둘 모두 시애틀에 거주 중이다. 또한 두 사람 모두 이혼 경력이 있는 참가자로, 둘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가 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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