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이봉원이 찾은 바다위의 낭만 [TV온에어]
2023. 12.26(화) 07:15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동상이몽2' 이봉원이 바다위의 낭만을 찾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운명'에서는 이봉원의 억 소리 나는 일탈이 공개됐다.

이봉원은 잠에서 깬 뒤 쌍화차를 마시며 전날 마신 술을 깼다. 그가 일어난 곳은 바로 요트 안이었다. 요트 비주얼의 공개에 패널들은 입이 쩍 벌어지며 크게 놀랐다.

요트의 정체는 이봉원의 것이 아니었다. 진짜 주인은 바로 유튜버 '선장 김승진' 채널을 운영 중인 해양모험가 김승진 선장이었다.

요트에는 이봉원과 김승진만 있는 게 아니었다. 이봉원은 잠들어 있는 한 사람을 깨우러 방에 들어갔다. 그의 정체는 의사 홍혜걸이었다. 이봉원의 주도하에 낭만크루가 결성된 것이었다.

서장훈은 이봉원에게 "크리스마스와 결혼 30주년인데 아내 박미선이 서운해하지 않으실지"라고 물었고, 이봉원은 "간지도 모를 거다"라고 말했다. 이지혜는 "이번에 박미선이 여행을 다녀오셨다"라고 말했고, 이봉원은 "저도 유튜브로 보고 알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요트의 시설은 그야말로 호화스러웠다. 이봉원은 "그냥 집이다"라고 평가했고, 김승진은 "전 세계에 집이 있는 격"이라며 자랑스러워했다. 요트 구매욕구가 오르는 홍혜걸의 마음에 윤슬이 불을 지폈다. 구매욕구가 오르고 있는 홍혜걸에게 이봉원은 "제 앞으로의 선주가 되실 것 같다"라며 설레는 표정을 지었다. 홍혜걸은 "아내에게 허락을 받아야 한다"라고 말했고, 김승진과 이봉원은 '허락을 왜 받냐'는 태도를 취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이봉원과 김승진은 홍혜걸이 요트를 구매하게 끔 자극했지만 홍혜걸은 쉽사리 넘어가지 않았다. 김승진은 "활어를 먹자"며 낚싯대를 가져와 이봉원과 홍혜걸을 실망시켰다. 그러나 이봉원은 낚시에 몰입하며 낚시에 진심인 모습을 선보였다. 홍혜걸은 "제가 낚시를 못한다"라며 머뭇거리며 고민했다.

첫 물고기를 낚은 건 이봉원이었다. 우럭을 잡는 데 성공했지만, 너무나 작은 크기에 패널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봉원도 머쓱한 듯 "이걸 누구 코에 붙이냐"라며 한탄했다. 그러나 이윽고 "하늘이 선장님의 만남을 점지해 주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승진은 회 뜨기의 장인이었다. 그는 능숙한 솜씨로 회를 떠냈고, 작은 횟점들이 접시에 놓였고 이후 요트 내부에 들어가 참치를 요리해 먹으며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동상이몽2']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동상이몽2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