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데몬' 김유정♥송강 완벽한 해피엔딩 "넌 내 희노애락"(종영) [종합]
2024. 01.20(토) 23:01
마이 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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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마이 데몬’ 김유정과 송강이 완벽한 해피엔딩을 맞았다.

20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마지막 회(16회)에서 정구원(송강)이 도도희(김유정)의 곁으로 돌아왔다.

앞서 인간사에 관여한 일로 소멸됐던 정구원. 그러던 중 바다를 찾았던 도도희의 곁으로 정구원이 돌아왔다. 믿지 못하는 도도희에게 정구원은 “다녀왔다”라는 인사를 건네며 재회의 기쁨을 나눴다.

이후 정구원은 자신의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며 다시 주어진 삶에 감사했다.

정구원이 돌아온 뒤 도도희는 수감 중인 노석민(김태훈)을 만났다. 도도희는 정구원이 돌아왔다고 알렸지만, 노석민은 이를 믿지 않았다. 이에 도도희는 “나는 이제 네가 하는 말에 흔들리지 않는다. 네가 파괴하는 건 너다”라고 말했다. 노석민은 결국 망가진 자신의 삶에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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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가영(조혜주)은 영국으로 향했다. 정구원은 진가영에게 우산을 건네며 이별을 고했다.

이후 도도희는 주석훈(이상이)에게 회장 자리를 넘겼다. 또한 도도희는 노석민이 사형 선고를 받아 가석방 없이 평생을 감옥에서 수감될 거란 검사의 말을 듣고 안도했다.

더불어 도도희는 주천숙(김해숙)이 사망 전 췌장암 말기였다는 걸 알고 그의 깊은 뜻을 알게 됐다. 자신이 죽은 뒤 혼자 남을 도도희가 외로워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결혼을 강요했던 것.

이에 도도희는 “이제 걱정하지 마라. 나도 내 편이 생겼다”며 주천숙의 묘비 앞에서 다짐했다.

도도희와 정구원은 매일 사랑하고, 싸우고, 또 사랑하며 여느 커플과 다르지 않게 살아갔다.

도도희는 정구원에게 “제일 미워하는 것도 넌데, 제일 사랑하는 것도 너다”라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정구원은 그런 도도희에게 “도도희 넌 내 희노애락이다”라고 사랑을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마이 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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