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결혼 3년 만에 임신…7월 출산 예정
2024. 02.16(금) 12:22
이지훈, 아야네
이지훈, 아야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 미우라 아야네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16일 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를 통해 '이지훈 아야네 임신 드디어 성공!'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둘은 영상 소개란을 통해 현재 임신 17주 차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산부인과를 찾은 두 사람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아야네는 "오늘 검사 결과에 따라 임신이 안정적으로 성공했는지 결정된다고 한다.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속으론 얼마나 떨리던지"라며 결과를 앞둔 속마음을 고백했고, "아주 좋다. 지금 조산할 가능성은 없다. 지난번에 기형아 검사한 것도 저위험군이 나왔다. 통과하셨다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라는 의사의 말을 듣고 나서야 안심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밖으로 나온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머금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금껏 임신에 실패한 이유도 설명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 진단을 받았었다"라고 밝힌 이들은 "배란이 불규칙한 증후군이 있었고 쉽게 임신이 안 돼 병원에 다녔다. 힘들지만 다른 사람들의 글을 보면서 힘을 얻었고 여기서 포기하지 말자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야네와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4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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