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이욱 W재단 이사장과 이혼, 딸 양육권은 벤이" [공식]
2024. 02.29(목)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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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벤(32·본명 이은영)이 W재단 이욱(35) 이사장과 파경 소식을 전했다.

벤의 소속사 BRD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9일 티브이데일리에 "이혼 관련 보도 내용이 사실이다. W재단 이욱 이사장과 이혼했고, 양육권은 벤이 갖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최근 그룹 (여자)아이들 수진이 소속된 BRD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고 음악 활동 재개를 선언했지만, 추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벤은 지난 2022년 10월 낸 프로젝트 싱글 이후 출산과 육아에 전념해 왔다.

앞서 텐아시아 보도를 통해 벤이 지난해 12월 말 법원을 통해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단 소식이 전해졌다. 이욱 이사장의 귀책으로 이혼을 결정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벤은 지난 2020년 8월 이욱 이사장과 결혼을 발표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식을 미루고 혼인신고를 먼저 진행했고, 이듬해인 2021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2월 딸을 품에 안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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