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고주원, 장숙향에게 "당신 아들은 죽었다" [TV나우]
2024. 03.03(일)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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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효심이네 각자도생' 이휘향이 고주원에게 목숨을 구걸했다.

3일 저녁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극본 조정선·연출 김형일) 47회에서는 장숙향(이휘향)이 강태민(고주원)에게 용서를 비는 모습이 비쳐졌다.

이날 장숙향은 "엄마 한 번만 용서해줘. 그간의 정을 생각해서라도 용서해줘"라며 강태민에게 빌었다.

앞서 강태민은 자신의 부모님을 죽인 진범이 장숙향임을 깨달았다. 그는 장숙향에게 "난 당신 절대 용서 안할 거다. 장숙향 씨 당신은 이제 끝났다. 그러니까 그 더러운 입으로 내이름 부르지마. 당신 아들 죽었으니까"라고 단호히 말했다.

강태민은 "이제 당신이 죗값을 치룰 차례, 잘가라. 장숙향 씨"라고 말한 뒤 방을 떠났다. 장숙향은 강태민의 뒷 모습을 향해 "살려줘"라고 부르짖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효심이네 각자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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