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태연, 박나래·케이윌 꺾고 '수필 러브'로 원샷 확보
2024. 03.30(토) 20:00
놀라운 토요일
놀라운 토요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하도권이 '놀라운 토요일'에 재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30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배우 하도권과 가수 케이윌이 게스트로 출연해 가사 맞히기에 도전했다.

이날 한우버섯샤부샤부를 건 1라운드에는 주주클럽의 '수필 러브'가 문제로 출제됐다. 제목을 들은 출연자들은 "처음 듣는다"라며 걱정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곧 익숙한 멜로디에 "들어봤다"라며 좋아하면서도, 막상 "가사는 안 들린다"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아무것도 안 들렸다"라며 높은 난도에 좌절했고, 남은 멤버들은 비슷한 정도의 가사를 써내 쉽지 않은 여정을 예고했다. 이 가운데 신동엽은 박나래의 정답판을 보더니 "모처럼 원샷 각이다. 역시 90년대 전문가다"라고 해 기대를 높였으며, 박나래는 자신감 있게 자신의 정답판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케이윌 역시 "원샷 노려봐도 되나요?"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원샷은 박나래도, 케이윌도 아닌 태연에게로 들어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문제 구간의 정답은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는 사랑을 난 원해. 날 귀찮게 하는 모든 것에서 날 구해 줄 수 있는 사랑을'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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