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상간녀 오해' A씨, 계속되는 2차 피해 호소 "고통스럽고 힘들다" [이슈&톡]
2024. 04.07(일) 14:14
황정음
황정음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황정음으로 인해 상간녀 오해를 받은 A씨가 피해를 호소했다.

A씨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아직도 일부 커뮤니티에서 제 얼굴과 악플을 포함한 게시글이 남아있다”고 피해를 전했다.

이어 A씨는 “유튜브에서도 제 얼굴이 그대로 노출된 채로 가십거리로 돌아다니고 있어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다”면서 “해외 사이트와 해외 뉴스 기사까지 제 억루이 공개된 상태라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다. 주변으로부터 정말 만은 연락을 받고 있는데, 이러한 관심조차 사실 감당하기 쉽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A씨는 “중요한 건 저는 제 가족, 주변 사람, 그리고 저 자신을 지키기 위해 정신줄 잡고 최대한 이성적으로 행동하는 거다. 혹시 모를 추측은 자제 부탁드리고, 제 사진 및 개인정보는 더 이상 다루지 말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재차 당부했다.

이와 함께 A씨는 자신의 SNS 소개 글에 “황정음 님의 이영돈 상간녀 모함, 공개 저격으로 인해 매우 당황스럽고 힘들다. 저격할 땐 공개 저격, 사과할 땐 두루뭉술. 당사자를 포함하여 악성 디엠, 악성 댓글 등 전반적인 법적 대응 검토 중”이라고 적었다.

앞서 황정음은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인 남편 이영돈과 이혼 조정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6년 결혼한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파경 위기를 맞았지만 극적 화해하고 슬하에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하지만 재결합 3년 만에 파경을 맞은 두 사람이다. 이 과정에서 황정음이 자신의 SNS를 통해 귀책 사유가 이영돈에게 있는 것을 암시하는 듯한 게시물을 여러개 올려 파장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후 황정음은 이영돈의 상간녀라며 일반인 여성 사진을 공유하고 저격했다가 오해였던 것이 밝혀지자 사과했다. 그러나 황정음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A씨가 계속해서 오해를 받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어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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