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로 14억 달러 번 마고 로비, 이번엔 '모노폴리' 영화 선보인다 [TD할리웃]
2024. 04.12(금) 12:40
마고 로비
마고 로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겸 프로듀서 마고 로비가 새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10일(현지시간) "마고 로비의 제작사 럭키챕과 그의 파트너 톰 애커니, 조시 맥나마라가 해즈브로 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세계적인 보드 게임 '모노폴리'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제작한다"라고 보도했다.

영화에 대한 자세한 줄거리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라이온스게이트 모션 픽쳐 그룹 회장 아담 포겔슨은 "확실한 목표점을 가지고 있다"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바비의 마텔 인형을 기반으로 한 영화 '바비'를 지난해 여름 선보인 마고 로비는 해당 작품을 통해 전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바 있다. 무려 14억 달러(한화 약 1조9236억 원)의 매출을 올렸을 정도. 이는 제작비인 1억4500만 달러와 비교하면 약 10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뿐만 아니라 제81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주제가상, 웰메이드 블록버스터상, 제29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오리지널 각본상, 미술상, 제77회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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