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라이브 맛집' 굳히기…'쉬시' 밴드 버전으로 음방 출격
2024. 04.24(수)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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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완벽한 라이브 실력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새롭게 편곡된 버전의 '쉬시(SHEESH)' 무대를 예고해 주목된다.

24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25일, 28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다. 이 무대에서 이들은 핸드마이크를 사용, 새롭게 편곡된 밴드 사운드에 맞춰 보다 강렬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신곡 활동 중 기존 음원이 아닌 편곡된 음악으로 음악 방송에 오르는 것은 매우 이례적. 그동안 베이비몬스터가 펼쳤던 무대에 쏟아진 음악팬들의 성원과 호평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히 준비한 무대라는 게 YG 측의 설명이다.

실제 베이비몬스터는 음악 방송뿐만 아닌 라디오, 예능 등의 여러 콘텐츠를 통해 압도적 실력을 자랑해왔다. 특히 유튜브 채널 '잇츠라이브'에서 선보였던 '쉬시'는 밴드 사운드에 어우러진 이들의 뛰어난 보컬 역량은 물론 여유로운 무대 장악력으로 큰 관심을 얻은 바. 호평과 함께 현재는 조회수 750만뷰를 훌쩍 넘어섰다.

베이비몬스터의 맹활약에 따라 '쉬시' 음원도 고공 행진 중이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22일째 차트인 중이며 멜론 핫100 9위를 비롯 벅스, 지니, 플로 등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도 연일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이 가운데 새롭게 편곡된 음원으로 라이브 실력을 다시금 입증할 전망이라 앞으로의 추이가 기대된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1일 미니 1집 '[베이비몬스터](BABYMONS7ER)'를 발표하며 글로벌 인기 몰이 중이다. 이 앨범은 일주일 만에 40만1287장 판매고로 K팝 걸그룹 데뷔 첫 앨범 초동 신기록을 달성했으며 타이틀곡 '쉬시' 뮤직비디오는 K팝 걸그룹 데뷔곡 최단 기록인 10일 만에 유튜브 1억 뷰를 돌파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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