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운전' 신혜성, 집행유예 확정
2024. 05.10(금) 07:21
신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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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음주운전 혐의로 1심과 2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본명 정필교, 45)의 형이 확정됐다.

10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도로교통법위반(음주측정거부) 등 혐의로 항소심서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신혜성은 상고 가능 기한 중 상고를 제기하지 않아 그대로 형이 확정됐다.

신혜성은 2022년 10월 11일 오전 1시 40분께, 서울 송파구 탄천2교에서 음주 측정을 거부해 현행범으로 체포된 바 있다. 그가 만취 상태로 운전한 차량은 타인의 차량이었지만, 경찰은 신혜성이 차량을 훔칠 의도까지는 없었다고 판단해 절도 대신 자동차불법사용 혐의만 적용했다.

이와 관련 지난해 4월, 1심이 열렸고 신혜성은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이에 불복한 검찰은 항소를 제기, 첫 항소심 공판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고인이 음주운전 처벌 전력이 있음에도 재차 음주운전을 했다.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만취 상태를 보였음에도 차량을 운전하고 음주 측정을 거부하는 등 죄질이 불량하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다만 법원 측은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유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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