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섬가이즈' 이성민 "남동협 감독 '다 계획이 있었구나' 싶어" [인터뷰 맛보기]
2024. 06.13(목)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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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핸섬가이즈'의 배우 이성민이 남동협 감독을 칭찬했다.

이성민은 13일 오전 서울 삼청동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핸섬가이즈'(감독 남동협) 인터뷰에서 남동협 감독의 촬영 스킬에 대해 "다 계획이 있었구나"라고 말했다.

이날 이성민은 조연들과의 팀워크를 언급했다. 그는 "너무나 훌륭한 배우들이었고, 좋은 앙상블을 만들어 줬다"라고 전했다.

그는 특별 출연한 임원희에 대해 "잠시 잊고 있었는데, 임원희 씨가 잠시 나왔다는 점이 이 영화에 큰 공헌을 한 것 같다"라며 감사함을 표했다.

이성민은 "그를 캐스팅한 남 감독의 역량이지 않나 싶다. 영화가 끝나고 '모든 게 계획이 있었군요'라고 말했다. 거기서 관객의 마음을 열 수 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핸섬가이즈'는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재필(이성민)과 상구(이희준)가 전원생활을 꿈꾸며 새집으로 이사 온 날, 지하실에 봉인됐던 악령이 깨어나며 벌어지는 고자극 오싹 코미디 영화로, 2010년 개봉한 캐나다의 호러 코미디 영화 '터커&데일VS이블'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26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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