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아름, 아동학대 혐의 이어 사기 혐의… '수사 진행중'
2024. 06.13(목)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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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티아라 출신 아름이 아동학대 의혹에 이어 사기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13일 경기 광명경찰서는 아름을 사기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아름은 지난 3월, 지인 3명으로부터 약 3600만 원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고.

아름은 당시 본인과 자녀 병원비 등을 명목으로 돈을 빌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3명 중 한 명은 3월 말 광명서에 고소장을 접수했으며, 나머지 피해자들도 고소를 접수해 광명서는 4월 말, 5월 말에 사건을 넘겨받았다고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고소인 조사를 마친 상태로, 아름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수사 중이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둔 아름은 전 남편을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했으나, 전 남편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그는 지난 5월 초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및 아동유기 방임), 미성년자 약취 혐의로 수원지검 안산지청에 송치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재혼을 언급하던 남자친구와도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서는 '걸그룹 출신 그녀와 남자친구'라는 제목으로 이아름과 전 연인 서 씨에 대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아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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