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폭우, 물난리로 도심 전체 마비 '복구작업 한창' |
| 2012. 07.11(수) 1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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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지련 기자] 부산 지역이 폭우로 몸살을 앓고 있다. 11일 호우경보가 발효된 부산에는 시간당 최대 29.5mm의 폭우가 쏟아져 도로 곳곳이 통제되며 출퇴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고 각종 사고도 잇따랐다. 김해공항에는 시정제한과 강한 바람으로 항공기 결항과 지연이 속출했다. 부산 강서구 지사동 구간은 인근 산에서 쏟아져 내린 토사와 집중호우로 침수됐으며, 차량 통행이 불가능해지며 도로 통제 방침이 내려졌다. 현재 경찰과 소방대원, 구청 공무원들은 토사가 유출된 도로에 긴급 투입돼 복구 작업에 한창이다. 또한 이날 부산시소방본부에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신고가 접수돼 출동한 사례가 총 25건이나 됐다. 부산지역은 오전 7~8시에만 29.5mm의 비가 왔을 뿐만 아니라 현재 100㎜의 비가 내리는 등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지련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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