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3' 쿠시 "세 번째 트랙 프로듀서 참여, 자이언티 함께 못해 아쉬워"
2016. 08.17(수) 12:54
'언프리티 랩스타3'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3' 세 번째 트랙 프로듀서 쿠시가 소감을 전했다.

17일 케이블TV Mnet 예능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3' 제작진은 "세 번째 트랙 프로듀서로 쿠시가 활약한다. 과거 '쇼미더머니5'를 통해 '머신건' '신사' 등 감각적인 멜로디로 대체 불가한 매력을 뽐낸 쿠시가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도 '히트곡 제조기' 타이틀에 걸맞는 음악을 보여줄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쿠시는 "처음 섭외가 왔을 때 '쇼미더머니5'를 끝낸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라 살짝 고민했다. 하지만 주변에서 재밌을 것 같다고 추천을 많이 해 흔쾌히 프로듀서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 촬영을 진행해보니 듣던 대로 재밌었다. 미션을 진행하는 동안 래퍼들이 점점 성장하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기대한다"며 "'쇼미더머니5' 때 프로듀서로 호흡을 맞췄던 자이언티도 함께 하고 싶어했는데 아쉽게 참여하지 못했다. 자이언티에게도 '언프리티 랩스타3' 프로듀서를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쿠시가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언프리티 랩스타3' 4회에서는 '1대 1 디스배틀'이 펼쳐질 예정이다. 시즌 사상 가장 살벌한 디스 배틀이 될 것임을 예고한 가운데 공공연하게 서로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던 육지담과 제이니가 정면 승부를 펼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방송은 오는 19일 밤 11시.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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