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 사생팬 교통사고 후 공항 포착 '허리 잡고 통증 호소'
2016. 09.01(목) 17:09
갓세븐 잭슨 사생팬 교통사고
갓세븐 잭슨 사생팬 교통사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갓세븐 잭슨이 사생팬의 차량에 교통사고를 당한 후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 포착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일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 계정에는 일본 콘서트 참석을 위해 중국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잭슨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서 잭슨은 허리를 부여잡은 채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잭슨은 이날 오후 일본에서 열리는 JYP콘서트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중국에서 개인 스케줄을 소화 중이던 잭슨은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출발한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홀로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평소와는 다른 모습이었다. 사진을 통해 드러난 바와 같이 불편한 표정으로 스태프들과 경호원들의 보호를 받으며 출국장으로 향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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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에 따르면 잭슨은 공항으로 가는 길, 자신을 따라오던 한 사생팬의 차량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인해 허리 등에 고통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JYP 관계자는 이날 티브이데일리에 "목적지 도착 후 바로 병원으로 이동했고, 검사를 받는 중이다.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 됐으나 만약을 대비해 다양한 검사를 진행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JYP콘서트 참여 여부는 몸 상태를 조금 더 지켜본 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JYP는 갓세븐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교통사고 소식을 전하며 "아티스트가 탑승한 차량을 쫓는 행위는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본인을 포함, 주변 모든 이들에게 심각한 사고를 야기할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라며 "본인은 물론 타인의 안전을 위협하며 공공질서를 훼손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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