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괴짜 로켓 할아버지, 70년 외길 인생
2017. 03.15(수) 09:01
세상에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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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장수정 인턴기자]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70년간 로켓에 매진해온 괴짜 할아버지의 사연이 공개된다.

16일 방송되는 SBS 교양프로그램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로켓 설계에 인생을 바친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최근 녹화에서 제작진은 볼펜 한 자루만을 손에 쥐고 정교한 선들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로켓 설계도를 그리는 할아버지를 만났다. 할아버지는 무려 70년간 다양한 로켓 설계도를 그려왔다가 밝혀 제작진들을 놀라게 했다. 실제로 할아버지는 틈만 나면 새로운 설계도를 그리며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전문가의 의견에 따르면 할아버지의 수많은 로켓들은 전부 용도가 다른 로켓이라고 밝혀져 많은 양과 그 정교함에 놀라움을 더한다. 이에 할아버지는 70년간 독학으로 로켓을 연구해왔다는 사실을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초등학생 무렵부터 관심을 갖고 그리기 시작한 것이 지금까지 이어지게 되었다는 할아버지는 아직 남은 꿈이 있다고 밝혔다. 평생을 로켓에 매진해온 할아버지의 꿈이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제작진은 미용가위를 기가 막히게 돌리는 남자도 만났다. 그는 3년 전 처음 미용가위를 잡은 후 부터 손에서 가위를 놓지 않고 연습에 매진했다고 밝혔다. 이에 그는 손에 접착제라도 붙인 듯 현란하게 가위를 돌리며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날 제작진이 그의 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특별 미션을 준비했다고 알려져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종일 할머니만 따라다니는 아기 흑염소의 사연도 전한다. 태어난 지 3주가 된 아기 흑염소는 사람을 잘 따르는 야생 흑염소 같지 않은 모습으로 놀라움을 전할 예정이다.

각종 놀라운 사연들을 전할 '세상에 이런일이'는 16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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