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급기밀' 방산비리 정조준, 꼭 봐야 할 이유 셋 |
| 2018. 01.31(수) 0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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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급기밀 |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방산비리를 소재로 한 영화 '1급기밀'이 이목을 끌고 있다. '1급기밀'(감독 故홍기선·제작 리틀빅픽쳐스) 측은 31일 꼭 봐야 할 이유 세 가지를 공개했다. ◆ 방산비리 정조준, 여전히 진행 중인 충격 실화 '1급기밀'은 국가라는 이름으로 봉인된 내부자들의 은밀한 거래를 폭로하는 범죄 실화극이다. 지난 1997년 국방부 조달본부 외자부 군무원의 전투기 부품 납품 비리 폭로, 2002년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 외압설 폭로, 2009년 해군의 방산비리를 폭로한 실화 등 충격적인 실화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특히 한국 영화에서 단 한 번도 다뤄진 적 없었던 방산비리 소재를 집중적으로 조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사회 부조리를 폭로하는 고(故) 홍기선 감독의 유작 이번 작품은 고 홍기선 감독의 유작으로, 감독의 전작인 영화 '선택' '이태원 살인사건'에 이은 사회고발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이다. 이번 영화에는 '정의 없는 힘에 맞선 용기 있는 선택'이라는 홍기선 감독의 마지막 메시지가 담겨있다. 특히 홍기선 감독이 지난 2010년 본격적으로 제작에 착수한 후 무려 8년 만에 개봉하는 영화로 더욱 의미를 남긴다. ◆ 흥미진진한 전개와 통쾌한 사이다 '1급기밀'은 한국 영화 최초로 충격적인 방산비리 실화를 다룬 작품으로, 추격전 못지않은 긴장감과 통쾌함을 선사한다. 아직까지 끝나지 않은 충격적인 실화를 통해 재미는 물론 메시지와 의미까지 놓치지 않는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1급기밀' 스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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