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가수 크리샤 츄가 반전 매력을 뽐냈다.

지난달 31일 크리샤 츄는 공식 SNS를 통해 근황을 밝혔다.

사진 속 크리샤 츄는 붉은 무대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무대 위에서와 달리 발랄한 미소를 보여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해당 사진은 KBS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촬영 당시의 이미지다. 크리샤 츄는 신곡 '라이크 파라다이스(Like Paradise)'를 통해 활발한 무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크리샤 츄는 지난달 3일 '라이크 파라다이스'로 컴백했다. '라이크 파라다이스'는 사랑이 커져가는데 아직 표현하지 못한 여주인공의 마음이 떠오르는 아련한 가사와, 파워풀하면서도 감성적인 퍼포먼스가 완성도 있는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크리샤 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