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가수 서인영이 가수 알리와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일 오후 서인영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오랜만에 알리랑 #여자여자한 알리 #노래짱 알리 #가수로서 팬임”이라는 글과 함께 알리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알리와 함께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서인영의 감각적인 스타일과 빛나는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서인영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이하 ‘서울패션위크’)’에 참석, 버건디 컬러의 가죽 코트로 트렌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서인영은 새 앨범 준비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서인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