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가수 보아가 컴백 쇼케이스로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보아는 9집 정규 앨범 '우먼(WOMAN)' 발매를 기념해 24일 저녁 8시 서울 삼성동 SM타운 코엑스 아티움 SMTOWN THEATRE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우먼' 무대 최초 공개 및 새 앨범 작업기, 근황 토크 등을 꾸밀 계획이다.

더불어 이번 쇼케이스는 보아의 컴백을 축하하는 자리인 만큼 팬들을 무료로 초대하며, 티켓 예매는 22일 저녁 8시 오픈될 예정이다.

또 이날 쇼케이스 현장은 포털사이트 네이버 브이 라이브 SM타운 채널에서도 생중계될 예정으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한편 보아 새 정규 앨범 '우먼'은 24일 저녁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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