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정채연 "지수-진영, 촬영장서 청춘물답게 화이팅 넘쳐" [TD현장]
2018. 11.08(목) 16:44
정채연
정채연
[싱가포르=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걸그룹 다이아 멤버이자 배우 정채연이 청춘 로맨스에 도전한다.

8일 오전 10시(현지시각)부터 싱가포르에 위치한 마리나 베이 샌즈 컨벤션센터에서 온라인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업체 넷플릭스의 라인업 프레젠테이션 2018 'See What's Next: Asia'가 개최됐다.

이날 넷플릭스의 2019년 한국 라인업이 공개됐다. 이중 로맨스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의 주연 배우인 청춘 배우 지수, 정채연, 진영이 직접 싱가포르를 찾아 아시아 11개국 200명의 취재진과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연애 감정이 전혀 없던 대학생 남사친(사람친구를 뜻하는 말)과 여사친, 그리고 그 여사친에 설렘을 느끼는 남사친의 절친인 한 남자가 펼치는 청춘들의 첫사랑 이야기다.

이날 정채연은 자신이 맡은 여자 사람 친구이자 여대생 송희에 대해 "저랑 비슷한 성격의 아이다. 작품 자체가 청춘의 풋풋함이 느껴져 끌렸다. 서툴지만 정말 열심히 사랑하는 친구"라며 "이를 보며 정채연도 아직 많이 서툴지만 열심히 도전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친구구나 하며 예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지수, 진영이 촬영장에서도 잘 챙겨준다며 "너무 의젓하고 잘 챙겨주신다. 20대 청춘물답게 화이팅이 넘치고 있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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