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소피 몽크가 아직 아기를 갖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24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소피 몽크가 출산과 관련된 의견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은 "소피 몽크는 모든 사람들은 내가 아기를 가졌다고 생각한다"며 "그 사람들에게 '나는 아직 아기를 갖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피 몽크는 그의 난자를 냉동시키고 남자 친구인 배우 조슈아 그로스와 미래 출산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한다.

소피 몽크는 영화 '도프만'(감독 브래드 령), '블러드 피스트'(감독 마르셀 발츠)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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