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현규 기자] 영화 '돈' VIP시사회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VIP시사회에는 배우 현빈, 박신혜, 김병철, 곽시양, 박성웅, 이요원, 고나은, 서효림, 김보미, 권혁수, 이주영, 안서현, 박하나, 장미인애, 류화영, 류효영 등이 참석했다.

'돈'은 부자가 되고 싶었던 신입 주식 브로커 일현(류준열)이 여의도 최고의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게 된 후 엄청난 거액을 건 작전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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