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배성재와 선후배 '케미'를 뽐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오늘 밤 풋매골 밤 12시 30분 #풋매골 #시간좋다 #장위원님 #세젤귀 #성재선배는 #복붙인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주시은 아나운서를 비롯해 배성재 아나운서, 장지현 스포츠해설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다양한 포즈와 함께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다. 또한 주시은 아나운서는 배성재 아나운서와 선후배 '케미'로도 눈길을 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22기 공채 아나운서로, 지난 2016년 입사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풋볼 매거진 골!'을 비롯해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수요일 코너 고정 게스트로 활약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주시은 아나운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