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김영철이 평택 간장게장 맛집을 방문했다.

8일 저녁 방송된 KBS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김영철이 경기도 평택 안중읍을 찾았다.

이날 김영철은 평택에 위치한 간장게장 맛집을 방문했다. 김영철은 간장게장에 대해 "한국사람치고는 간장게장 싫어하는 사람이 없다"고 했다.

평택 간장게장 맛집은 40년된 건물에 위치한 곳으로, 모자(母子)가 운영 중이었다.

김영철은 평택 간장게장을 맛보고는 "살이 통통하다. 알도 꽉 차있다"고 극찬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김영철의 동네한바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