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생방송투데이' 연희동 화관 샤부샤부가 전파를 탔다.

2일 저녁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에서는 환상의 코스로 연희동의 60인분 한정 화관 샤부샤부가 소개됐다.

이곳은 현재 온라인에서 핫하다는 맛집. 그중에서도 한정 메뉴가 있었으니 다름아닌 화관 샤부샤부.

시선을 압도하는 푸짐한 비주얼부터 사르르 녹아내리는 부드러운 식감까지 인기를 끌기에 충분했다.

부드러운 고기의 비법은 편백나무 숙성. 주인은 "평균 2-3시간 정도 숙성을 시키고 있다. 고기의 불순물, 냄새 등을 맣이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불맛이 일품인 육즙 가득 품은 불초밥 또한 이곳의 인기 메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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