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생방송투데이’ 부산 3990원 특제오겹살, 쫄면 맛집 ‘거북이동네’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오늘(16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투데이’의 ‘맛의 승부사’ 코너에서는 부산 3990원 특제오겹살, 쫄면 맛집 ‘거북이동네’가 소개됐다.

부산 특제오겹살 맛집 ‘거북이동네’는 부산 동래구 석사로에 위치해 있다. 이곳 특제오겹살 경우 오겹살의 품질이 뛰어나 식감이 단단하면서 쫄깃하다.

불에 바싹 구워내 먹는 특제오겹살은 기름이 쫙 빠져 고소하고 바삭한 맛이 일품이라는 후문이다.

여기에 이곳만의 남다른 비기 쫄면 역시 인기 메뉴로 손꼽힌다. 달콤하게 새콤하게 비벼낸 쫄면에 특제오겹살을 함께 먹는 맛이 일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특제오겹살, 쫄면 맛집 ‘거북이동네’를 방문한 손님들은 “쫄깃하고 기름진 맛이 최고” “입안에 넣으면 녹는 기분” “특제오겹살 맛집, 자주 찾게 될 듯하다. 고기에 풍미가 돌면서 끝맛이 고소하다” “고기에 향이 있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생방송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