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편스토랑’ 전혜빈 집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장떡, 오윤아 집밥 뛰어넘을 가문의 맛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3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한지혜 결혼, 나이, 검사 남편, 전혜빈 나이, 집, 직업 의사 남편, 우울증, 전남편 이혼한 오윤아 아들, 나이, 집, 이영자, 이경규, 이승철, 이연복, 오세득 셰프 등 진행 아래 육우 한 마리 주제의 편의점 출시 메뉴 선정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전혜빈 집 내부 공개가 또 한 번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한 가운데, 전혜빈은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장떡 메뉴를 선보였다.

이어 전혜빈은 장떡을 위에 올린 육우초밥 메뉴를 선보였다. 전혜빈 육우초밥, 모든 심사위원들이 천천히 맛을 보며 전혜빈 요리 실력에 감탄했다. 육포처럼 장떡처럼 쫄깃한 맛이 일품이었다.

이연복은 “자근자근 장떡이 씹히고 육우의 달짝지근한 맛이 곁들여져 조화가 좋다”라고 호평해 마지 않았다.

전혜빈 나이 1983년생, 신랑 나이 그보다 연하이며 의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