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아내의 맛’ 배우 이필모, 서수연, 나이 차 넘은 이들의 다둥이 계획이 암시됐다. 이 가운데 이필모 서수연 아들, 정준호 이하정 딸이 요거트 파티를 벌였다.

22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이휘재 박명수 진행 아래 장영란 한의사 남편 딸, 아들, 정준호 이하정 딸, 함소원 진화 나이 차이, 시어머니 ‘마마’, 이필모 서수연 직업, 나이차(나이 차이), 나이, 아들, 집, 홍현희 제이쓴, 박은영 아나운서 남편 김형우 직업, 나이 차, 집, 결혼, ‘미스터트롯’ 정동원 나이, 가족 일상 등이 공개됐다.

이날 이필모 서수연 부부 집에 이하정, 딸이 놀러왔다. 이날 이필모 서수연 아들, 이하정 딸 촉감 놀이가 진행됐다.

풀장을 펼친 채 요거트를 바르는 것이었다. 하지만 어마어마한 요거트 파티를 벌인 뒤 두 사람은 녹다운되고 말았다.

서수연은 이필모에게 “둘, 셋 아이 괜찮겠어?”라고 물었고 이필모는 “좀 더 생각해보겠다”라고 말했다.

이필모 나이 40대이며 서수연 나이 30대로 알려졌다. 이필모 서수연 나이 차이, 직업, 집, 인스타(인스타그램) 등도 포털사이트 등지에서 자동완성 검색어로 화제가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