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스타다큐 마이웨이’ 개그우먼 김미화, 김한국, 김미화 카페 ‘카페호미’ , 김미화 펜션 '김미화마을'(호미펜션) 공개에 더불어 명코너 '쓰리랑 부부' 탄생 비화가 공개됐다.

5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개그우먼 김미화 나이, 집, 결혼, 남편 윤승호, 딸, 김미화 마을, 카페 ‘카페호미’, 김미화 마을 펜션 ‘호미펜션’, 임하룡, 엄용수, 김학수, 쓰리랑 부부 김한국 등 절친들의 인생 비화가 공개됐다.

이날 김미화 카페 ‘카페호미’ 내부가 공개됐다. 김미화는 이곳에서 다양한 일 파트너, 절친들과 만나 친분을 나누고 있었다.

쓰리랑 부부 콘셉트로 활약한 김미화는 남편과 함께 이날 김한국 부부와 담소를 나눴다. 김한국은 “김미화 데뷔하자마자 코너가 하나 생겼다. 김미화와 함께 해서 동기들 중엔 치고 나갔는데 그건 잘 안 됐다. 그때 전유성 선배님이 우리 보고 부부를 하라고 조언해줬다”라며 ‘쓰리랑 부부’ 탄생 비화를 전했다. 명코너가 되기까지 총 4년이 걸렸다.

김미화 카페 ‘카페호미’ 경우 김미화가 운영하는 개인 카페로 그의 브랜드네임을 업고 유명세를 타고 있다.

김미화 나이 1964년생으로 현재 50대 중후반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