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윤은혜가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1일 윤은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하하하 졸려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청재킷을 입은 채 테이블에 엎드려 자유분방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다음 사진 속 윤은혜는 순백의 드레스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지난달 31일 열린 '제3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참여할 당시의 의상으로, 여전한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끈다.

윤은혜는 6일 밤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일상을 공개, 화제의 중심에 섰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윤은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