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건강한 집’ 트로트 가수 백승일(본명 백장사), 아내 홍주, 두 사람 나이, 집, 몸무게, 다이어트 근황 등이 공개됐다.

오늘(8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건강한 집’에서는 트로트 가수 백승일(본명 백장사), 아내 홍주, 딸 하랑 나이, 집, 몸무게, 다이어트 등 일상이 공개됐다.

트로트 가수 백승일, 아내 홍주 두 사람 몸무게를 합치면 현재 200kg가 넘는다고. 두 사람의 목표는 다이어트를 해 건강을 유지하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다.

백승일은 “최저 몸무게 105kg, 현재 125kg”라고 말했다. 홍주는 “저는 78kg 가까이 나간다”라고 말했다.

이날 백승일 홍주 집, 나이, 몸무게, 딸 등이 화제를 모으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하랑 양을 두고 있다.

트로트 가수 백승일 경우 씨름선수 천하장사, 백두장사 출신이며 현재 트로트 가수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백승일 아내 홍주 씨 경우 연극배우 출신으로 남편과 함께 트로트 가수 길을 걷고 있다. 백승일 나이 1976년, 홍주 나이 1978년생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건강한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