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영상 안성후 기자] 그룹 오메가엑스(OMEGA X)가 ‘셀피인터뷰’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오메가엑스(재한, 휘찬, 세빈, 한겸, 태동, 젠, 제현, 케빈, 정훈, 혁, 예찬)는 최근 티브이데일리의 ‘셀피인터뷰’에 응했다.

‘셀피인터뷰’는 멤버들이 직접 만드는 영상으로 ‘가장 최근’에 먹은 음식, 들은 음악, 생긴 취미, 꾼 꿈, 받은 택배, 검색어, 생긴 별명, 꽂힌 유행어 등을 솔직하게 묻고 답하는 형태다.

오메가엑스는 그룹 스누퍼 출신 세빈, 세븐어클락 출신 한겸, 원더나인 출신 예찬, 스펙트럼 출신 재한, 리미트리스 출신 휘찬, 이엔오아이 출신 케빈, 정훈, 혁, 원팀 출신 젠, 제현과 엠넷 ‘소년24’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태동 등으로 구성된 경력직 아이돌이다.

지난달 30일 첫 번째 미니앨범 ‘바모스’(VAMOS)로 데뷔했다. 멤버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앞으로 선보일 세계관의 시작을 담아낸 앨범이다. 앨벙명과 동명의 타이틀곡은 경쾌하고도 이국적인 사운드에 라틴풍 가사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트렌디한 힙합 장르의 곡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영상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