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마스터피스 '그래비티', 10월 6일 재개봉 확정
2021. 09.07(화) 14:07
그래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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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극장의 가치를 바꾼 21세기 마스터피스 '그래비티'가 재개봉을 확정함과 동시에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그래비티'(감독 알폰소 쿠아론·배급 스튜디오 디에이치엘)는 우주망원경을 수리하던 라이언 스톤 박사와 맷 코왈스키 지휘관이 폭파된 인공위성의 잔해와 부딪히게 되면서 우주 한가운데 남겨지는 사건을 그린 영화이다.

21세기 거장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이뤄낸 예술과 기술의 완벽한 조화로 영화사에 남다른 족적을 남긴 '그래비티'는 장엄한 우주 전경을 실감나게 그려내며 잊지 못할 시각적 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제86회 아카데미 음악상, 음향믹싱상, 음악효과상으로 입증되는 압도적인 사운드는 광활한 우주 공간에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우주의 낭만과 공포를 오가는 청각적 서사의 정수를 완성했다. 여기에 산드라 블록과 조지 클루니의 호연, 그리고 작품의 깊이 있는 메시지가 어우러져 '사상 최고의 우주 영화(제임스 카메론 감독)', '어떤 영화는 관람이 아니라 체험된다. 경이롭다(이동진 영화평론가)' 등의 극찬을 받으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이끈 바 있다.

재개봉 확정과 동시에 공개된 1차 포스터 속 ‘의심할 여지가 없는 걸작의 귀환, 이젠 소리로 보라’는 카피처럼 다가오는 10월 6일 재개봉에서는 '그래비티'를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전용관에서도 만날 수 있어, 돌비 애트모스 기술로 마스터링된 '그래비티'만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 2013년 첫 개봉 당시에는 돌비 애트모스 전용관이 극소수였던 만큼 '그래비티'의 강렬한 사운드를 온전히 체험하지 못해 아쉬워했을 관객들에게 만족스러운 청각적 스토리텔링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돌비 애트모스 전용관에서도 만날 수 있는 걸작 '그래비티'는 10월 6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그래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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