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비프 Day X Day '보고 또 보고싶은 전여빈' 행사가 7일 오후 부산광역시 중구 롯데 시네마에서 열렸다.

이날 커뮤니티비프 행사에 참석한 전여빈이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작인 임상수 감독의 '행복의 나라로'(Heaven: To the Land of Happiness)를 시작으로 15일까지 영화의전당을 포함한 6개 극장 29개 스크린에서 총 70개국의 작품 223편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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